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캡처
20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임수향과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임수향에게 "집도 작은 곳으로 이사하고, 차도 작은 차로 바꿨다고 하더라, 마음의 변화가 생긴 건가"라 물었다.
이에 임수향은 "정리하는 삶을 살고자 했다, 내가 타던 차가 스포츠카였는데 초고가의 외제차로 소문이 나고 차를 왜 샀냐는 질문에 장난스럽게 '허세'라고 했더니 그걸로 기사가 나더라"라며 "이후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게 됐다, 집도 60평대에서 30평대로 이사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각이 바뀌게 된 이유에 대해 "내 인생에서 번아웃이 온 시기가 있었다, 시상식이 끝난 뒤 연극을 하는데 원래 연기를 정말 사랑하는데도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 그때 '내가 원하는 건 뭐지', '어떤 배우가 되고 싶지' 고민하게 됐다"라며 "당시에 스스로 도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안 하던 일들을 하며 내 삶을 바꾸기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