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김희철 "나이트클럽서 놀다 연습 정지"…연습생 시절 회상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1일, 오후 06:54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연습생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슈퍼주니어의 이특, 김희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특과 김희철이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유닛 '슈퍼주니어-팔삼즈'(이하 팔삼즈)로 뭉쳤다. 이날 MC 장도연은 팔삼즈와 만나 SM엔터테인먼트 사옥 투어를 함께했다.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김희철은 연습생 시절을 추억하며 다양한 일화를 공개했다. 늘 '초심 찾으면 안 되는 연예인'으로 꼽힌다는 김희철은 "연습생 때 엄청 놀았다, 나이트클럽 가서 연습 정지 먹었다"라며 연습보다 놀기를 좋아했던 때를 고백했다. 외출 보고를 해야 하는 상황에 허락 없이 목욕탕에 갔다가 예성과 반성문을 쓰기도 했다고. 그러나 김희철은 성의 없는 반성문에 홀로 연습 정지를 당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반면 이특은 "원래 그렇게 행동하면 바로 아웃인데 아웃이 안 된 게 신기하다"라며 김희철과 달리 데뷔 이후 슈퍼주니어 리더로서 늘 인내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리더니까 참아야 한다"라는 이유로 이특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많은 제한이 있었고, 다른 멤버가 소화하지 못하는 일정까지 대신 소화했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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