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이민정, 한해 추천 와인에 "나만 살 거야" 편집 요구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1일, 오후 07:08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민정이 편집을 요구해 폭소를 자아냈다.

21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와인 리뷰'를 위해 래퍼 겸 방송인 한해를 초대했다.

이 자리에서 이민정이 평소 즐겨 먹는 와인을 소개했다. "화이트 와인 중 가성비 좋다는 얘기를 친구한테 들었는데, 사실 안주도 없이 아주 차가운 온도로 막 먹기에 정말 좋다. 편하게 다음 날에도 더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라면서 "2만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이 괜찮아서 6개 묶음으로 구매해서 계속 먹었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와인이 등장했다. 이민정이 "남편(이병헌) 친구가 선물해 줬다. 우리는 한 20병 먹은 것 같다. 가성비가 너무 좋다"라고 극찬했다. 한해도 시음한 뒤 "큰 결로 보면 두 와인이 크게 다르지 않지만, 확실히 가격만큼 차이가 보인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특히 한해가 좋아하는 와인을 가져와 이목이 쏠렸다. 그가 "오늘 처음 놀러 와서 같이 마시면 좋을 것 같더라"라며 "지금 저점매수다. 난 20만원 후반대에 샀는데, 나중에는 훨씬 더 오를 수 있는 와인"이라고 해 주목받았다. 또 "내가 너무 좋아하는 와인이다. 한 30번 이상 구매해 봤다"라면서 "지금이 가장 싼 와인이겠지만 구하기 힘들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후 이민정이 리뷰 소감을 밝히면서 이 와인을 향해 "좀 놀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별점도 얘기 안 하고, 가격도 얘기 안 하고, 다 편집해. 우리만 사자. 나만 살 거야"라며 제작진을 향해 편집을 요구해 웃음을 안겼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