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심규덕 "이아영과 사고방식 달라…이별 고민한 적도"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1일, 오후 09:41

JTBC '연애전쟁' 캡처

JTBC '연애전쟁' 캡처
'연애전쟁' 심규덕이 이아영과의 갈등을 고백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재혼을 앞둔 돌싱 커플 심규덕, 이아영이 사연을 의뢰한 가운데, 채정안이 특별 외교관으로 함께했다.

'돌싱글즈' 시즌1 출신의 이아영, 시즌5 출신의 심규덕이 결혼식을식을 두 달 앞두고 '연애전쟁'을 찾았다.

먼저 이아영이 심규덕의 카드로 피부과, 마사지에 수백만 원을 쓴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이아영은 두 달 뒤 신혼집으로 이사 갈 상황이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현재 사는 곳의 인테리어를 바꾸기 위해 수백만 원을 지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규덕은 이아영과 소비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 상황에 혼자 짊어진 경제적 부담으로 초조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심규덕은 "지난 결혼식이 진짜 성대했다"라며 과거와의 비교가 걱정돼 재혼 비용에 대한 압박감도 심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심규덕은 "사고방식이 너무 다른 것 같아서 이별을 고민한 적도 없지 않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연애전쟁'은 자타공인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의 끝장 커플들을 직접 만나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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