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가족' 신지 "결혼식 신부 입장, 일부러 아빠랑 안 들어갔다"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1일, 오후 11:01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처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처
'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가 결혼식 비화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가족')에서는 신지-문원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신지와 문원이 신지의 또 다른 가족인 코요태 김종민, 빽가를 캠핑장에 초대, 결혼식 후 한 달 만에 재회해 회포를 풀었다. 문원은 김종민과 빽가에게 고마움을 담아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하기도.

신지는 웃음과 눈물이 가득했던 결혼식이 '눈물 참기 챌린지'와도 같았다며 "신부 입장할 때도 일부러 아빠랑 안 들어갔다, 눈물 날 것 같아서, 양해를 구하고 혼자 들어갔다"라고 비화를 공개했다. 신지는 백지영을 비롯한 코요태 멤버들의 축가, 축사와 부모님에게 인사할 때가 가장 눈물을 참기 힘들었다고 고백하기도.

이어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에서 유독 많은 눈물을 보인 빽가가 이유를 밝혔다. 빽가는 "연예인이 아닌 이지선으로 안 오랜 친구가 결혼하는 게 첫 번째 이유였다"라며 무엇보다 기쁨과 축하의 눈물이었다고 부연했다. 더불어 빽가는 "저거 누가 데려가나 했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현실적인 '가족'의 진짜 의미를 찾아가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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