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은 22일 0시 자신의 SNS를 통해 "인생은 때론 흐려지기도 하지만, 언제나 빛을 되찾는다. 그때까지 반짝이기를 바란다"라며 자신의 셀프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은 후드 집업을 걸친 채 탁 트인 호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다니엘은 자신을 응원해 주는 팬들을 향해 "언제나 감사하다. 다찌(Dazzi)가"라고 덧붙였다.
이는 자신의 데뷔 4주년을 자축하기 위해 올린 게시글로 보인다. 다만 공교롭게도 민지가 복귀한 뉴진스 역시 같은 날 데뷔 4주년 기념 스페셜 필름을 공개했다는 것.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민지를 시작으로 하나둘씩 모인 멤버들의 비주얼이 담기는 등, 4인조 복귀를 공식화하는 모습이 담겨 '버니즈'(팬덤명)를 열광케 했다.
이와 함께 어도어는 "오랜 시간 기다려 주고 계신 팬분들과 데뷔일을 함께 축하하고 싶은 멤버들의 마음을 모았다. 버니즈 여러분이 반가운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 계약 유효 여부를 두고 오랜 갈등을 이어오던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재판부의 판결 이후 소속사 복귀를 선언했다. 다만 5인의 멤버 중 다니엘만큼은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을 지니고 있는 장본인으로 지목되며 퇴출 통보를 받았고,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민희진 등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하기도 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다니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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