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월 공개 확정 "더 큰 욕망으로 폭주"

연예

iMBC연예,

2026년 7월 22일, 오후 12:58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오는 9월 공개를 확정하고, 거대한 서사의 시작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와 프리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1편으로부터 9년 뒤, 더 큰 권력과 욕망을 향해 위태롭게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앞서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최고 시청률 1위에 오른 데 이어 미국 타임지(TIME)가 선정한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 드라마'로 꼽히는 등 전 세계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백기태는 묵직한 공기가 감도는 집무실에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내뿜는다. 시즌1 엔딩에서 모든 것을 거머쥐었지만 어딘가 공허한 그의 눈빛과 함께, '부장 백기태'라는 직위가 적힌 명패 및 "명심해. 우린 애국하는 거야, 애국"이라는 강렬한 문구가 어우러져 애국을 명분으로 펼쳐질 그의 거침없는 질주를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프리 티저 예고편은 대통령 집무실에 앉아 "아주 오랫동안 이 순간을 기다렸다"고 말하는 백기태의 묵직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함께 중앙정보부에 맞서는 군부 세력의 등장, 그리고 백기태와 팽팽하게 대립하는 '백기현'(우도환 분)의 모습이 연이어 그려지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영상 말미, 지난 시즌 백기태에게 패배했던 '장건영'(정우성 분)이 재등장하자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백기태의 표정이 포착되어 두 사람 사이에 불어닥칠 거대한 권력 전쟁과 피바람을 예감케 한다.

시즌1을 성공적으로 이끈 우민호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으며, 현빈과 정우성을 비롯해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 내공 깊은 배우진이 합류해 한층 단단해진 연기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웰메이드 누아르의 귀환을 알린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직 디즈니+를 통해 2026년 9월 독점 공개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디즈니+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