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한민국 대표 미녀 한가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정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연정훈은 밥도둑 간장게장, 배우 김태희의 마음을 얻은 비와 함께 '대한민국 3대 도둑'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국민도둑이라는 별명에 자부심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특히 그는 "'도둑'이라는 표현은 기자회견에서 제가 처음 사용했다"고 밝히며 해당 별명이 널리 알려지게 된 배경도 직접 전한다. 원조 '국민도둑'다운 자신감 넘치는 입담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MC 김숙은 연정훈과 한가인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던 당시를 회상한다. 방송 활동이 많지 않았던 시절이었다는 김숙은 "담뱃값을 아껴 모은 5만 원을 축의금으로 냈다"고 털어놓으며 뜻밖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어 그는 결혼식장에서 식사도 하지 못한 채 급히 자리를 떠나야 했던 사연까지 전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숙이 예식장을 서둘러 빠져나온 이유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연정훈은 결혼 21년 차 부부의 현실적인 일상도 솔직하게 전한다. MC들이 마지막 키스가 언제였는지 묻자 그는 "가벼운 키스를 한 지는 얼마 안 됐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는 연정훈과 한가인 부부의 근황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도둑'이라는 유쾌한 별명에 얽힌 비하인드부터 결혼 21년 차 부부의 자연스러운 일상까지, 연정훈의 진솔한 입담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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