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은우가 어른 입맛으로 놀라움을 줬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가 두 아들 은우, 정우와 일상을 공개했다.
김준호가 아이들과 함께할 식사 메뉴로 삼겹살을 준비했다. 고기가 맛있게 구워지는 모습에 '우 형제'가 "맛있겠다"라며 기대했다. 이어 채소 볶음밥까지 뚝딱 만들었다.
먹음직스러운 고기 한 상이 차려진 이때 은우가 "마늘 어디 있지?"라는 말을 꺼냈다. 영상을 지켜보던 MC 김종민, 랄랄이 "이제 마늘도 먹는 거냐? 정말 어른들과 똑같이 쌈을 다 싸서 먹네?"라며 깜짝 놀랐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형에게 질 수 없는 정우가 "난 고기!"라고 외쳤다. 정우는 고기를 먹자마자 엄지손가락을 들고 행복해했다.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신나게 춤추는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얼마 후 집에 누군가 찾아왔다. 태어난 지 7개월밖에 되지 않은 강아지였다. 김준호가 "지인이 키우는 강아지인데 잠깐 맡아 달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평소 적극적인 정우도 강아지의 열렬한 구애에 살짝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