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방송되는 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구척장신’과 ‘FC발라드림’의 치열한 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FC구척장신 주장 이현이는 "‘골때녀’에서의 마지막이 온 것 같다"라며 하차까지 고민할 정도로 깊은 책임감을 드러냈다. 앞서 FC구척장신이 최하위로 추락했기 때문. 새로 부임한 '조파르타' 조원희 감독의 강도 높은 특훈 속에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팀 슬로건을 되새긴 그녀는 '악바리 주장' 귀환을 선언했다.
이현이의 승리를 향한 집념은 경기 당일까지도 멈추지 않았다. 경기 당일 새벽부터 멤버들에게 100통이 넘는 경기 조언 메시지를 보내며 전의를 끌어올린 것. 새벽부터 쏟아진 ‘문자 폭탄’에 멤버들은 “오늘 사람 놓치면 현이 언니한테 사망이다”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이현이를 응원하기 위해 남편 홍성기가 경기장을 찾았다. ‘S전자’에 재직하며 수억 원대 성과급을 받을 정도로 엘리트인 그는 워밍업부터 남다른 독기를 내뿜는 이현이를 보며 “부부싸움도 싸움이 안 된다. 제가 이길 수 없다”라고 털어놨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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