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내여2’ 구지승, 한혜진→딘딘 뒷목 잡게 하더니…“감정에 충실하려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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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2일, 오후 09:45

‘35살 누나’ 구지승이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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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 쫄깃한 삼각관계 중심에 서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는 구지승이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앞서 ‘국제회의 통역사’ 구지승은 첫인상 선택부터 10살 연하 이시원과 서로를 선택하며 달달한 쌍방 호감 기류를 형성했다. 그러나 이후 가벼운 마음으로 ‘러브QR’을 이준한에게 보낸 뒤 ‘연장 데이트’에서 유진우까지 선택하며 러브라인에 균열이 생겼다.

이시원은 띠동갑인 ‘37살 누나’ 최유진과 알아가며 가까워지고 있었다. ‘판도라QR’을 통해 이시원의 호감 1순위를 확인한 구지승은 마지막까지 자신을 선택한 이시원의 마음에 안도했다. 그러나 이미 이시원의 마음이 최유진 쪽으로 기운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시원과 ‘동상이몽’으로 프로그램에 재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구지승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해 볼 수 있는 힌트를 던졌다.

먼저 구지승은 “‘누나와 연하남’이라는 설정이 단순히 나이 차이를 넘어서, 사람과 사람의 타이밍이나 용기에 대한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평소 일만 하면서 살다 보니 제 일상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인연을 경험해 보고 싶어서 용기를 냈다”라며 합류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구지승은 이시원을 ‘첫눈에 반한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출연자로 꼽았다. 구지승은 “말투나 분위기가 다른 연하남들에 비해 차분하고 바른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아서 자연스럽게 눈길이 갔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구지승은 “제 마음을 확신하는 데 시간이 조금 필요한 편이다”라며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부족했다고 스스로 인정했다. 그는 “누구를 선택하는 순간만큼은 상황이나 유불리를 따지기보다 그때 제 마음이 향하는 방향에 솔직하려고 노력했다”라며 끝까지 자신이 감정에 충실했던 선택이었음을 강조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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