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늑시2’ 안락사 협박에 손가락 절단 사고까지…강형욱 ‘눈 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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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2일, 오후 10:17

극한의 상황에 내몰린 보호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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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밤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27회에는 열악한 환경에 놓였던 개들을 직접 구조한 뒤 대형견 7마리와 함께 사는 보호자가 등장한다.

이날 보호자가 하루 13시간씩 일하며 7마리를 홀로 책임지는 모습이 공개된다. 고정 지출을 제외한 한 달 생활비 100만 원 가운데 50만 원은 개들에게 쓰고, 남은 50만 원으로 자신의 생활을 한다고. 집 안의 모든 공간까지 내어준 그는 “나를 살려준 은인 같은 아이들”이라며 애정을 표한다.

하지만 집 안에서 포착된 모습은 예상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개들이 짖고 서로를 경계하자, 보호자는 고성을 지르더니 급기야 한 마리를 발로 걷어차기까지 한 것. 그는 “엄마 성질 건들지 마”, “너부터 안락사시킬 거야”라는 위협적인 말까지 했다.

또한, 보호자는 개들 사이에서 벌어진 사고로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었던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강형욱은 눈을 질끈 감은 채 얼굴을 감싸 쥔다. 그는 “침몰하고 있는 배를 보는 것 같다”라며 보호자에게 간절한 호소를 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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