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73회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에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승우는 ‘올해의 활어상(?)’을 받게 된 활약상을 공개했다. 경기 도중 남다른 액션으로 상대 선수의 퇴장을 이끌어내고, 결승골과 세리머니를 선사하고, 본인도 퇴장당하는 등 30분 동안 자신의 스타성을 모두 쏟아냈다는 것. 이승우는 결국 코리아컵에서 우승을 했다고 밝혔다.
김영광은 “승우 연기 잘한다”라며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이승우는 “영광이 형 골대에 두 골을 넣었는데 화를 많이 내시더라”라며 과거 경기를 떠올렸다. 김영광은 “승우는 골키퍼를 잘 속인다”라고 한 후, “대표팀을 갔어야 하는데”라며 계속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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