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사랑하는 배우 남주혁, '약한영웅' 감독과 만나 '코드'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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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3일, 오전 09:13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던 배우 남주혁이 디즈니+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로 다시 한번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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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측은 '약한영웅 Class 1, 2'로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유수민 감독의 신작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의 제작 및 캐스팅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코드'는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속물 변호사가 소원을 이뤄주는 미스터리한 앱 '코드'에 초대되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가를 감당해야 한다는 획기적인 설정을 통해 인간 욕망의 민낯을 신랄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 남주혁은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속물 변호사 윤태주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검찰 수사관 출신으로 최고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를 꿈꾸던 윤태주는 우연히 앱 '코드'의 초대를 받고 거센 욕망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남주혁을 필두로 한 막강한 캐스팅 라인업도 기대를 더한다. '레이디 두아',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해 온 배우 이이담이 윤태주의 뒤를 쫓으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박지담 역을 맡아 남주혁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이어 '파인: 촌뜨기들', '모범택시' 시리즈의 신스틸러 김의성이 탈북민 해커 조철호 역으로 합류해 뜻밖의 공조를 펼치며, 영화 '하얼빈', '서울의 봄'의 박훈이 윤태주와 형제 같은 막역한 사이이자 추격을 돕는 강력팀 형사 임창재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제작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학원 액션의 신기원을 연 유수민 감독이 연출을 맡아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선을 담아낼 예정이며,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SLL과 '파인: 촌뜨기들', '강철비' 시리즈를 제작한 와이웍스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제작에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예고했다.

한편, 인간의 욕망을 소재로 폭발적인 속도감과 예측 불가한 전개를 선사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는 오는 2027년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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