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미슐랭 셰프들, 한국식 피자에 멘붕 "이게 피자라고?"

연예

iMBC연예,

2026년 7월 23일, 오전 10:02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이 한국식 피자를 처음 접한 뒤 예상과 다른 반응을 보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3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밤새 '차차차 코스'를 즐기고 일출까지 감상한 이탈리아 셰프들이 숙소로 돌아와 늦은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파브리는 친구들의 해장을 위해 한국식 피자를 준비하지만, 피자 상자가 열리자마자 예상치 못한 분위기가 펼쳐진다. 불고기와 고구마, 옥수수, 새우는 물론 뇨키와 마스카포네까지 올라간 독특한 토핑을 본 셰프들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낯선 재료 조합에 "이게 피자냐"는 듯한 반응을 보인 셰프들은 독특한 비주얼에 연이어 놀라움을 드러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그러나 실제 시식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달라진다. 처음에는 경계심을 보였던 셰프들은 한입 맛본 뒤 예상과 다른 평가를 내놓으며 반전 반응을 보인다. 이들이 한국식 피자에 어떤 최종 점수를 매겼을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스튜디오에서는 알베르토와 파브리가 피자 위에 뇨키를 올린 조합을 두고 "이탈리아 사람들에게는 해물파전 위에 공깃밥을 올린 느낌"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파브리는 친구들의 솔직한 반응이 궁금해 일부러 해당 메뉴를 주문했다고 밝혀 문화 차이에서 비롯된 특별한 이벤트였음을 전한다.

이후 이탈리아 셰프들은 부산으로 이동해 파브리가 추천한 족발 거리를 방문한다. 이탈리아 전통 요리 포르케타를 떠올리며 기대감을 드러낸 이들은 족발과 불족발, 냉채족발까지 맛보며 또 다른 한국 음식의 매력을 경험할 예정이다.

한편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의 한국식 피자 평가와 부산 미식 여행은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숙한 음식도 문화가 달라지면 전혀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쾌하게 보여주며, 한국식 피자의 매력을 색다른 시각으로 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