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이혜리, 첫사랑 향수 자극 "서로에게 큰 힘"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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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3일, 오후 01:03

'그대에게 드림'의 주연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커플 화보를 통해 첫사랑 감성이 묻어나는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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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측은 23일 황인엽과 이혜리가 함께한 '더블유 코리아' 8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아련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극 중 첫사랑 재회 로맨스를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 케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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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황인엽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그는 작품에 대해 "같은 꿈을 바라봤던 두 사람 중 한 명은 꿈을 이뤘고, 다른 한 명은 꿈을 잊고 살아간다"며 "'나를 꿈꾸게 했던 너에게 이제는 꿈을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이야기의 중심"이라고 소개했다.

이혜리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접었던 주이재를 연기한다. 우수빈의 제안을 계기로 다시 영화 제작에 도전하는 인물이다. 그는 "주이재는 나일 수도 있고 친구나 엄마일 수도 있는 현실적인 인물"이라며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캐릭터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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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는 촬영 현장에서의 호흡에 대해서도 서로를 향한 신뢰를 전했다.

황인엽은 "눈물 연기는 같은 감정을 반복해서 끌어내기가 쉽지 않은데, 이혜리 씨는 언제 촬영해도 감정선이 일정하다"며 함께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혜리는 "황인엽 씨는 대사를 정말 자신의 말처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배우"라며 "배우로서 큰 장점이자 재능이라고 생각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대에게 드림'은 15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이 서로의 꿈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로, 두 배우의 호흡과 감성적인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5회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화보와 인터뷰만으로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준 황인엽과 이혜리는 드라마 속 첫사랑 서사를 더욱 설득력 있게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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