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탕웨이, 둘째 아들 출산… 김태용 감독과 '네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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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23일, 오후 01:50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탕웨이가 47세에 둘째를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탕웨이(사진=이데일리DB)
탕웨이(사진=이데일리DB)
탕웨이는 22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갓 태어난 아이를 포함한 네 가족이 손을 맞잡은 사진을 공개하며 “네 식구의 여행이 시작됐다”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그림은 화가인 아버지가 손자를 위해 직접 그린 망아지 그림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게시물이 출산 당일 작성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1979년생인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으며, 2016년 첫째 딸을 얻었다. 이번 둘째 출산으로 두 사람은 네 식구 가족을 이루게 됐다.

탕웨이는 올해 초 공식 석상에서 달라진 모습이 포착되며 임신설이 제기됐고, 지난 4월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정말 놀랐고 매우 기쁘다”며 “우리 가족에게 또 다른 새 생명이 찾아온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트’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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