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김태용 감독, 결혼 12년 만에 둘째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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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23일, 오후 03:19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영화배우 탕웨이, 영화감독 김태용 부부가 결혼 12년 만에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탕웨이·김태용 감독, 결혼 12년 만에 둘째 득남
22일 탕웨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네 식구가 손을 포갠 모습이 담겨있다.

탕웨이는 첫째 딸 썸머의 말을 전하며 “(첫째 딸) 썸머가 ‘망아지(둘째)와 함께 네 식구의 여행을 시작해요’라고 말했다”는 글도 덧붙였다.

탕웨이는 중국 유명 화가인 아버지 탕위밍이 외손자의 탄생을 축하하며 직접 그린 망아지 그림도 공개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탕웨이의 둘째는 아들이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탕웨이의 임신 소식은 지난 4월 알려졌다. 탕웨이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D라인으로 참석해 임신이 알려졌다.

탕웨이는 2011년 개봉한 영화 ‘만추’를 함께한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첫 딸 썸머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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