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대훈(왼쪽부터)과 소지섭, 윤경호 © 뉴스1
시청률 신기록을 이어가는 '김부장'이 팀워크 여행을 준비 중이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측은 23일 "일부 배우 및 주요 제작진이 개인 일정을 맞춰 소규모 팀워크 여행을 논의 중"이라면서 "구체적인 일정이나 장소는 확정된 바 없다"라고 했다.
지난달 26일 처음 방송한 '김부장'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김부장'은 소지섭이 4년 만에 출연하는 TV 드라마인 데다, 최근 대세로 떠오른 최대훈과 윤경호가 함께한 작품인 덕에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폭발적인 시청률 상승세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부장'은 첫 회부터 9.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뒤, 2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한 것은 물론 4회 만에 20% 돌파라는 '미친 추이'를 자랑했다. 가장 최근 방송된 8회는 23.1%를 기록했다. '김부장'은 지난 2021년 방송된 '펜트하우스2'가 기록한 29.2%에 이어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올랐다.
또한 '김부장'은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이 발표한 글로벌 톱 10 순위에서 비영어 TV쇼 부문 3주 연속 1위를 이어가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부장'은 오는 25일 최종회인 10회를 방송하며 막을 내린다. 흥행 기록을 써온 '김부장'의 최종 성적표에도 관심이 모인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