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이아영 인스타그램
이아영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저 무직이었던 적 없다"라면서 "'결혼 준비 5개월 안에 하기' 미션이 주어졌는데 당시 집안일, 공구, 홈쇼핑, 회사는 피부과를 다니고 있었는데 다 해내는 게 솔직히 체력적으로 너무 벅차서 피부과만 퇴사했다"라고 했다.
이어 "저도 노는 게 익숙하지 않고 시간 뜨는 걸 아까워하는 사람이라 결혼식 마치면 직장을 다시 다니고 싶은데 규덕스는 반대해서 이 부분은 아직 조율 중이다"라고 했다.
또 이아영은 '연애전쟁' 방송 시기에 맞춰 커플 유튜브 채널을 연 것에 대해서 "예전부터 '시간 맞으면 추억 쌓기로 해보자' 하다가 이번에 개설한 것"이라며 "'연애전쟁' 대본 없는 방송인 것도 맞고, 결혼을 앞둔 상황에 각자 고민했던 것도 맞는데 이로 인해 진정성이 부족하게 느껴졌다면 죄송하다"라고 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전쟁'에 이아영과 남자 친구 심규덕이 출연했다다. 돌싱 연애 예능 프로그램인 '돌싱글즈' 출연자인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연인이 되었고, 현재 재혼을 준비 중이다.
'연애전쟁'에서 이아영은 직장을 그만두고 결혼을 준비하면서 외모 관리에 큰 비용을 투자했다. 심규덕은 여자 친구의 소비습관, 발전적이지 않은 모습을 지적하며 갈등을 빚었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