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 3회에서는 블랙퀸즈가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추신수 감독은 ‘야구여왕’ 시즌1 당시 ‘확신의 1선발’로 맹활약했던 장수영과 조용한 식사 자리를 마련한다. 추신수 감독은 “내가 봐온 그대로를 이야기하겠다”라고 운을 뗀 뒤, “시즌2 시작 후 수영이의 퍼포먼스를 계속 지켜봐 왔는데, 시즌1에 비해 기량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현장에서 수영이가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제작진에게 ‘수영이한테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어봤을 정도”라며 걱정을 드러낸다. 이에 장수영은 한숨을 쉬더니 갑자기 눈물을 흘린다. 추 감독은 도움을 주고픈 마음을 전하며 그의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장수영은 “시즌1 때는 사실…”이라며 그간 감춰왔던 속사정을 고백한다.
추 감독과의 면담 후 마음을 다잡은 장수영은 ‘피칭 특훈’에 들어간다. 윤석민 투수 코치로부터 1:1 트레이닝을 받는 것은 물론, ‘신입 선수’ 최혜빈과도 배터리 호흡을 맞추면서 제구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 과연 장수영이 선발 투수 자리에 복귀해 제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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