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에서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과 종이비행기 챔피언 이승훈이 특별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이날 이은결이 등장부터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여 선생님들과 어르신 학생들에게 환호를 끌어낸다. 하지만 “어린이집에서 이미 봤어요”, “거짓말하는 거 아니에요?”, “시시해요” 등 어린이들의 냉담한 반응에 당황한다.
결국, 특단의 조치에 나선 이은결은 “저도 오늘 처음 해본다”라며 지금껏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마술을 선보이겠다고 선언한다. 마술이 펼쳐지자, 어린이 학생들에게 본 적 없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진다.
‘종이비행기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레드불 페이퍼 윙스 세계대회’에서 역사상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우승한 국가대표 이승훈 선수가 두 번째 특별 선생님으로 출격한다. 손에 자석이라도 달린 듯 종이비행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곡예비행 퍼포먼스에 감탄이 쏟아진다.
그뿐 아니라 종이비행기로 콜라 캔을 뚫는 미션으로 시선을 모은다. 어르신들에겐 추억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모두를 동심에 빠지게 한 즐거운 종이비행기 수업이 공개된다.
이수근, 이미주, 임우일은 의성군에서도 시간이 멈춘 듯 옛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탑리마을’ 나들이를 떠난다. 28년 전통의 방앗간을 방문해 막 나온 쑥 인절미에 교장 이수근이 “이게 다 선생님들을 위한 복지“라고 생색내자, 임우일은 “월급 대신 떡을 주는 거냐?”며 말한다.
46년째 이발소를 운영하는 사장님과의 만남에서 이수근은 “저희 아버지도 이발사셨다”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이야기한다. 임우일은 이발 고수 사장님의 일명 ‘전설의 빗’과 골동품 드라이기로 헤어스타일링을 받기로 한다. 과연 곱슬머리 임우일은 변신에 성공할 수 있을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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