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치매 초기 검사 권유받았다…"요즘 같은 질문 반복해"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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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4일, 오전 10:14

코미디언 이경규가 치매 초기 검사를 권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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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이경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뇌졸중 예방방법 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과거 영상에서 발음이 어눌하다는 지적을 받고 뇌 건강이 나빠진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영상에서 이경규는 "어떻게 하면 뇌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지 등 많이 걱정이 되는 부분들을 물어보겠다"며 신경과 전문의를 찾았다. 그는 "어떤 분들은 제가 요즘 발음이 안좋다며 건강이상설을 제기하신다"며 "예전에 심장 쪽으로 한 번 병이 왔었다. 협심증 때문에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그러다 보니 뇌 질환도 안전지대는 아니라는 생각"이라고 털어놓았다.

이경규는 전문의와 대화를 나누며, 최근 기억력이 떨어졌다고도 밝혔다. 단기 기억력 저하와 반복적인 질문이 치매 초기 증상으로 설명되자, 이경규는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왜 자꾸 똑같은 거 물어보냐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대화를 나눈 뒤 전문의는 이경규에 대해 "검사 필요성은 10점 만점 중에 6~7점 정도"라고 이야기했다. 이경규는 한숨을 쉬며 "치매 검사를 한 번 해야겠다. 벗어날 수가 없다. 항상 주의하고 조심하고 살아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규는 지난 5월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어눌한 말투로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당시 소속사는 "건강이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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