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박현호, 이혼설·쇼윈도 부부설 정면 돌파…신혼 일상 공개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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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4일, 오후 01:05

'트로트 1호 부부'로 불리는 은가은과 박현호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를 통해 신혼 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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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방송되는 '살림남'에서는 그동안 이혼설과 쇼윈도 부부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였던 은가은·박현호 부부의 실제 일상이 그려진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를 배려하며 살아가는 신혼의 모습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박현호는 생후 5개월 된 딸 서원이를 돌보며 능숙한 육아 실력을 선보인다. 육아는 물론 워킹맘인 아내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까지 해내는 모습에 MC 이요원도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그는 딸과 함께 은가은이 진행하는 라디오 생방송 현장을 찾아 깜짝 응원에 나선다.

또한 출산 후 제대로 산후조리도 하지 못한 채 일을 이어가는 은가은을 위해 직접 삼계탕을 준비하기로 한다. 하지만 장을 보는 과정에서 은가은이 갑작스럽게 감정을 드러내며 분위기가 달라지고,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박현호가 정성껏 만든 삼계탕을 먹던 중 눈물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에서는 박현호의 솔직한 속마음도 공개된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빽빽한 아내의 일정과 달리 비어 있는 자신의 스케줄을 바라보며 복잡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박현호는 "일이 없으면 죽을 것 같다. 그래도 아내 앞에서는 괜찮은 척한다"고 말하며 그동안 감춰왔던 고민을 전한다.

육아와 외조를 책임지는 박현호, 그리고 출산 2주 만에 본업에 복귀한 은가은이 서로를 위해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진솔한 신혼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의 일상은 오는 25일 토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종 루머를 뒤로하고 서로를 묵묵히 응원하며 살아가는 은가은·박현호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따뜻한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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