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검사실의 제안'
배우 박시우가 '검사실의 제안'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24일 웨이브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원작 헤복/연출 양경희)의 최종회가 공개된 후 박시우는 소속사를 통해서 "많은 사랑을 받아서 꿈만 같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검사실의 제안'은 과거의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수사관 이채하(박시우 분)와 냉철한 검사 주태선(김윤식 분)이 거대한 사건의 진실을 좇으며 얽히는 과정을 그린 범죄 수사 드라마다.
'검사실의 제안'은 국내 웨이브 드라마 부문 시청순위 1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아이치이 유럽, 북미 지역 일간·주간 아시아 드라마 1위, 베트남 랭킹 1위, 중국 샤오홍슈 및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박시우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랑을 받아 아직도 얼떨떨하고 꿈만 같다, 보내주신 과분한 응원을 절대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더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했다.
상대역인 김윤식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윤식이 형의 강한 아우라에 처음엔 위축됐지만, 현장에서 편하게 이끌어 주신 덕분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둘 다 웃음이 많아 진지한 장면을 찍다가도 눈만 마주치면 웃음이 터지고는 했는데, 카메라가 돌아가면 바로 집중했던 온도 차가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시우는 "'검사실의 제안'은 저에게도 오래도록 소중하게 기억될 작품"이라며 "매주 채하의 슬픔과 성장을 함께 응원해 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신 국내외 팬 여러분 덕분에 매 순간 행복했다, 그 소중한 마음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박시우는 글로벌 매거진의 화보 및 인터뷰 제안 등 다방면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