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캡처
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캡처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스페셜 MC 강민경과 함께하는 본선 B조의 무대가 이어졌다.
'슈퍼스타K5' 우승 출신의 박재정과 히트곡 '아무래도 난'의 주인공 주시크가 '주식회사 박재정' 팀으로 뭉쳤다. 박재정은 인생의 고민을 늘 함께 나누는 절친한 형이라고 주시크를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이 처음 알게 된 5년 전, 박재정은 인지도는 있지만 히트곡이 없었고, 주시크는 히트곡은 있지만 인지도가 없어 서로를 부러워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재정과 주시크는 서로 조언하고, 상호 보완하는 절친 사이가 됐다고.
2020년 본명 윤주식으로 데뷔한 주시크는 주식이라는 이름 때문에 활동명을 변경, '너를 생각해', '아무래도 난'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이날 주시크는 TV 출연이 두 번째라고 밝히며 고등학생 때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한 이후, TV 예능은 처음이라고 고백했다.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낸 주시크의 모습에 윤종신은 "토크 첫 방송에 유재석은 센데?"라고 놀리기도.
이어 주시크가 대표곡 '너를 생각해'를 선보였다. 강민경은 "라이브 왜 이렇게 잘해요?"라고 감탄하며 "제목은 생경했는데, 이 노래 커버하신 분들 많이 봤다"라고 전했다. 윤종신은 "노래를 들으니까 알겠는데 주시크는 모르겠어, 이게 딜레마다"라고 주시크의 고충을 공감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서로의 이야기가 하나의 노래가 되는 국내 최초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