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춘길, 천록담 도발에 발끈 “건방지고 노래에 겉멋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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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4일, 오후 10:04

가수 천록담과 춘길이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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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밤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2026 트롯 대전'을 주제로 올 상반기 노래방 차트를 휩쓴 국민 애창곡 무대가 공개된다. 심수봉부터 임영웅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으로 트롯 톱스타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무대를 앞두고 뜻밖의 위기를 맞는다. 긴장한 탓에 갑작스럽게 화장실 신호가 찾아온 것. 이를 들은 MC 김성주는 "노래하다가 실수하면 천만 뷰가 나올 것"이라며 짓궂은 농담을 건넨다. 김용빈은 "참을 수 있다"고 의지를 다지지만, 선택한 곡마저 고음이 돋보이는 최진희의 '천상재회'라 현장은 더욱 술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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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 천록담과 춘길의 대결은 시작부터 팽팽한 신경전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천록담은 "춘길이 형에게만큼은 당돌하다"며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를 선곡해 승부수를 던진다. 이를 본 춘길은 "건방지고 노래에 겉멋이 들었다"라고 거침없는 평가를 내놓는다. 이어 그는 진미령의 '미운 사랑' 무대로 반격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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