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자취 4년 차 가수 던의 ‘나무늘보 하우스’와 기안84와 샤이니 민호, 배나라의 ‘찐런 크루’ 결성 2탄이 전격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던의 느긋한 모닝 루틴이 담겨 있다. 그는 냉장고에서 식재료를 꺼내 아침을 준비한다. 느릿느릿 재료를 손질하는 던의 모습에 전현무는 “0.5배속 아니죠?”라며 깜짝 놀란다. 이에 던은 “제 별명이 나무늘보였어요”라고 말한다.
던은 비스킷과 함께 치즈, 살라미, 꿀을 활용해 아침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와 복분자 에이드를 들고 어디론가 향한다. 예상치 못한 던의 아침 메뉴에 스튜디오의 무지개 회원들이 의아해하자, 던은 “저거 엄청 좋아해요!”라며 남다른 취향을 밝힌다.
던이 현관문을 활짝 열고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 계단 위 캠핑 의자에 앉은 모습도 공개된다. 그 앞에는 푸릇푸릇한 나무와 풀이 자란 작은 마당이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던은 “작지만 마당이 있는 집이 로망이었다”며 여유로운 아침을 즐긴다.
청량한 새소리가 들려오자, 김대호는 “새소리가 진짜 나는 거예요?”라고 묻는다. 던은 “제가 아마 틀어놨을 거예요”라고 고백한다. 이에 김대호는 “나랑 비슷하네!”라며 반긴다. 또한, 그는 모기 이외의 벌레는 잡지 않는다는 던의 자연주의 생활에 대해 “나도 그래!”라며 내적 친밀감을 드러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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