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캐나다 팬심 제대로 사로잡았다…북미 투어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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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25일, 오후 05:24

사진=Tom Pandi / Photos provided by Starship Entertainment

그룹 아이브(IVE)가 캐나다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북미 투어의 막을 올렸다.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지난 21일과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 이어 몬트리올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열었다.

아이브가 데뷔 후 캐나다에서 펼친 첫 단독 공연인 만큼 시작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커졌던 가운데, 이들은 더욱 강력해진 무대 역량을 펼치며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아이브는 새로운 콘셉트의 비주얼과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등장과 동시에 무대를 가득 채운 멤버들의 존재감은 현지 팬들의 환호를 끌어내며 공연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높였다는 전언이다.

이에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캐나다 단독 공연은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고 떨리기도 했는데, 현장을 찾아주신 다이브들의 에너지 덕분에 북미 투어의 시작을 너무 기분 좋게 연 것 같고, 특히 새로 보여드린 스타일도 많이 좋아해 주신 것 같아 뿌듯했다"라며 "앞으로도 멋지고 즐거운 무대로 더 많은 다이브에게 행복을 전하러 갈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캐나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브는 오는 25일 뉴어크, 29일 오스틴을 거쳐 8월 1일 LA, 4일 오클랜드, 7일 시애틀, 9일 밴쿠버까지 '쇼 왓 아이 엠' 북미 무대를 이어간다.

한편 아이브는 안유진, 장원영, 가을, 레이, 리즈, 이서로 이뤄진 6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21년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아이브는 그간 '일레븐'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뱅뱅'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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