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안희연 vs 박유나, 머리채 잡은 채 일촉즉발 육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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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5일, 오후 07:56

‘현실 자매’ 안희연과 박유나의 갈등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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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오후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가 첫 방송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한가네의 생계를 홀로 짊어진 K-장녀 한규림(안희연 분)의 바람 잘 날 없는 현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온 한규림 앞에 고민이 있는 표정을 한 동생 한규오(배윤규 분)와 이를 탐탁지 않은 눈빛으로 바라보는 한규영(박유나 분)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이어 머리채를 잡은 채 일촉즉발의 육탄전을 벌이는 한규림, 한규영 자매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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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집안일을 나 몰라라 해온 아버지 한석중(류승수 분)까지 돌아오며 한가네를 뒤흔들 더 큰 파란을 예고한다. 과연 한석중의 등장이 이 혼란에 어떤 기름을 붓게 될지 더욱 소란스러워질 이 집안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또 다른 스틸 속 김무진(하석진 분)은 무언가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한규림에게 전화를 걸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단단한 눈빛 속 스치는 떨림이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전화 한 통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새로운 기류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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