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안희연, ‘커플룩 해프닝’ 발생…운명적인 첫 만남 (사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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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5일, 오후 07:53

‘사랑이 온다’ 하석진과 안희연의 첫 만남 현장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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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토)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의도치 않게 똑같은 옷을 입게 되는 당황스러운 ‘커플룩 해프닝’으로 단숨에 흥미를 유발한다. 버스정류장에서 같은 버스를 기다리게 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호기심 어린 눈빛을 주고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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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룩에 이어 레스토랑 아르바이트까지 함께하게 된 두 사람의 투샷은 풋풋한 설렘과 미묘한 떨림을 안긴다. 레스토랑에서 속상한 일을 겪은 김무진에게 코코아 한 잔을 건넨 한규림은 자신만의 달달한 위로의 레시피를 전한다. 또 다른 스틸 속에는 김무진의 설렘 가득한 눈빛과 환한 미소로 그를 바라보는 한규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연 묘한 인연이 운명적인 로맨스로 이어질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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