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절친 신승태, 안성훈, 재하와 함께 여름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박서진은 강화도에서 신승태, 안성훈, 재하를 만나 힐링 가득한 촌캉스를 계획한다. 바쁜 일정 속 어렵게 한자리에 모인 네 사람은 한적한 시골 마을의 펜션에 입성하며 설렘을 드러낸다.
이들은 평소 쉽게 들을 수 없던 솔직한 연애 이야기도 나눈다. 신승태는 트로트 가수에게 대시를 받았던 사연을 깜짝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안성훈은 학창 시절 실에 쪽지를 묶어 랜덤으로 주고받았던 풋풋한 추억을 털어놓는다.
이후 장맛비와 함께 예상 밖의 전개를 맞는다. 궂은 날씨 탓에 준비했던 일정을 모두 포기하게 된 것. 휴가를 그냥 끝낼 수 없었던 박서진은 새로운 놀거리를 찾아 마을회관으로 향한다. 마을 일손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한 박서진은 마을 방송으로 신승태, 안성훈, 재하를 긴급 소집한다.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네 사람은 순식간에 '트로트 농활단'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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