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갑작스러운 잠적…강민아 주저앉아 ‘오열’ (공감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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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5일, 오후 10:47

강민아가 김명수와의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오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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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밤 라이프타임을 통해 방송되는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 7회에서 유지안(강민아 분)은 차은환(김명수 분)의 부재로 깊은 상실감에 빠진다.

지난 방송에서 유지안은 차은환에게 고아원 출신인 자신의 상처 가득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유지안이 엄마 최정미(손지나 분)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으로 아이돌 활동까지 망가졌다는 과거를 털어놓자, 차은환은 “내가 지켜주겠다”며 그녀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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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공개된 스틸 속 유지안은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 차은환으로 인해 무너져버린 모습이 담겼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밝은 미소로 매니저 차은환을 맞이하려던 그녀는 자신을 기다리는 뜻밖의 얼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차은환이 잠적했다는 소식을 들은 유지안은 곧장 그의 누나 차송환(차민지 분)을 찾아가 사정을 묻지만, 아무런 답도 듣지 못하고 좌절한다.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유지안은 결국 차은환의 집 앞에 주저앉아 오열한다. 계속해서 떠오르는 그와의 행복했던 추억은 그녀를 더욱 비참하게 만들고, 담을 타고 넘어온 유지안의 울음소리는 차송환의 마음까지 흔든다. 과연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서사가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안긴다. 25일 밤 10시 5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라이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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