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린, 가요계 군기 반장설 폭로에 당황…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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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6일, 오전 09:47

"후배들에게 엄청 무섭다는 소문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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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가수 후배' 황치열의 폭로에 당황한다.

오늘(2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미식가' 린이 황치열, 조진세와 함께한 군산 미식 여행이 공개된다.

이날 린은 '연예계 대표 대식가' 황치열, 조진세와 함께 '미식의 도시' 군산으로 당일치기 미식 여행을 떠났다. 특히 황치열은 삼겹살과 공깃밥 9개를 먹는 대식가임을 밝혀 시작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첫 번째로 군산에서 꼭 먹어야 한다는 별미 '매운 잡채'를 먹으러 간 세 사람. 일반 잡채와 달리 새빨간 국물이 자작한 매운 잡채의 등장에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저건 궁금하다", "비빔면 같네", "고문이다"라며 군침을 흘렸다는 후문. 이어 1943년부터 3대에 걸쳐 운영된 호떡 맛집에 방문한 린은 남다른 먹방 꿀팁까지 전수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그치지 않고, 린은 또 먹을 것이 있다며 걸음을 계속 재촉했는데, 과연 린이 미식 여행의 마무리를 장식한 곳은 어디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린은 '가수 후배' 황치열의 과거 폭로에 진땀을 흘렸다. 20여 년 전 린을 처음 만났다는 황치열은 "린이 후배들에게 엄청 무섭다는 소문을 들었다"라고 폭탄 고백한 것인데, 이에 린은 예의 없는 후배들이 딴 데 가서 더 혼나기 전에 '이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황치열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린의 가요계 군기 반장설', 그 진실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귀공자 외모와 달리, 긴 무명 시절을 겪었던 황치열의 짠내 나는 과거가 공개됐다. 상경 후 10평 남짓한 반지하 방에 살았다는 황치열은 값싼 가루 스프에 밥을 말아먹으며 끼니를 해결했고, 커피가 먹고 싶어 괜히 부동산을 전전했다고. 황치열은 돈이 없어 데이트도 잘 못했다며 돈 한 푼 없이 여자친구의 마음을 녹였던 이벤트 비결까지 공개했는데, 과연 그 방법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늘(26일) 밤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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