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수민 / 와이원엔터테인먼트
배우 서수민이 첫 드라마 '김부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에서 민지 역할로 열연한 서수민은 26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드라마였는데 좋은 결과까지 함께할 수 있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고 얼떨떨하지만 정말 기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처음이라 부족하고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감독님과 선배님들, 모든 스태프분께서 잘 이끌어 주신 덕분에 끝까지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며 "'김부장'과 민지로 보낸 시간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과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3.0%를 기록했다. 8회 23.1% 최고 시청률에는 못 미치지만 20%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올해 방송된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의 드라마다.
서수민은 '김부장'의 딸 민지를 연기했다. 첫 드라마임에도 섬세한 감정 표현과 맑은 마스크로 눈도장을 찍은 서수민은 소지섭과 현실적인 부녀 호흡을 완성하며 작품의 감정선을 이끌었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