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주상욱, 첫 악역 도전 대성공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작품"

연예

iMBC연예,

2026년 7월 26일, 오후 09:49

배우 주상욱이 '김부장'으로 젠틀한 이미지를 벗고 파격 변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5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에서 주상욱은 용역 깡패 출신 건설사 회장 주강찬 역을 맡아 냉혹한 권력자의 카리스마부터 뒤틀린 부성애, 인간적인 균열, 광기 어린 집착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그동안 젠틀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그는 첫 악역을 맡아 절제된 표정과 낮은 목소리, 예측할 수 없는 광기를 더한 섬세한 연기로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졌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된 주강찬은 단순한 악역을 넘어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 잡으며 '주상욱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극 후반 벼랑 끝까지 몰린 주강찬이 보여준 흔들림 없는 광기와 냉혹함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였고, 결국 파멸을 맞이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주상욱은 흔들림 없는 연기로 캐릭터의 서사를 완성해 묵직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주상욱은 "사실 이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김부장'을 아낌없이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강찬'을 오래도록 기억해 주시고 배우 주상욱의 새로운 변신에도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작품을 떠나보내려니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배우 인생에서 오래도록 잊지 못할 소중한 작품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악역 또 보고 싶다", "무게감 있었음", "연기 잘해서 너무 열받았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부장'을 통해 또 하나의 전환점을 만든 주상욱이 앞으로 또 어떤 작품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