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는 개봉 2일을 앞두고 사전 예매량 57만 장을 돌파했다.
앞서 개봉 3일 전이었던 26일 오전 10시 기준 사전 예매량 50만 장을 넘어선 데 이어, 단 하루 만에 7만 장이 추가로 늘어나며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했다. 이는 1,082만 관객을 동원한 천만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의 동시기 예매속도를 앞지른 기록이자, 앞선 '톰스파' 3부작 시리즈의 동시기 예매량을 모두 뛰어넘은 역대급 기록이다.
9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통제 불가능해진 DNA 변이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스파이더맨의 고군분투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을 비롯해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마크 러팔로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7월 29일(수)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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