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서장훈, "남친이 외도 허락" 당당한 여친 고백에 분노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7일, 오전 09:09

JTBC
방송인 서장훈이 '연애전쟁' 여자친구의 당당한 외도 사실 고백에 분노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6화에는 배우 정이랑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그 가운데 성적 트러블을 겪고 있는 4년 차 '발전 커플'(발기부전 커플)의 전쟁 같은 연애사가 소개된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와 단 하나를 제외하고 모든 게 다 잘 맞는다"는 의미심장한 말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발전 커플'이 갈등을 겪고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남자친구의 발기부전. 특히 여자친구는 "육체적 사랑이 중요하다"며 "남자친구에게 사랑받는 느낌이 없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한 여자친구는 충격적인 발언을 이어간다. 그는 "남친이 허락한 외도였다"고 당당히 밝히며 다른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게 한다.

그러자 서장훈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라며 인내심의 한계를 드러내더니 "이건 '이혼숙려캠프'에도 못 나와"라며 분노한다. 이어 서장훈은 외도 사건이 있었음에도 헤어지지 못하는 발전 커플에게 "사랑 아냐! 착각하지 마"라고 '팩폭'을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연애전쟁'은 이효리·서장훈·김희철이 이판사판 연애 최종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회 갑론을박을 부르는 이별 직전 커플들의 사연 속 3MC의 '노필터' 입담이 주목받고 있다. 6월 23일 첫 회가 1.8%(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로 시작, 지난 14일 방송된 4회가 2.2%, 5회가 2.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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