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턴, '[8.X]' 첫 주 음방 활동 성료…포텐 터진 관능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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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7일, 오전 09:30

그룹 8TURN(에잇턴)이 새 싱글 '[8.X]'로 컴백 첫 주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질주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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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지난 21일 새 싱글 ‘[8.X](에잇 닷 엑스)’를 발매하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Stagefright(스테이지 프라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8TURN은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성숙한 비주얼로 컴백 무대를 압도했다. 쿨하고 시크한 스타일링에 절제된 카리스마를 더해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으며, 감각적인 비트 위에 완급을 조절한 퍼포먼스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다. 칼각 군무 속에서도 멤버별 섬세한 제스처와 시선 처리가 어우러지며 한층 깊어진 표현력까지 입증했다.

특히 손가락 동작을 활용한 관능적인 포인트 안무는 훅 구간의 중독성을 높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짙은 그루브가 느껴지는 움직임과 힘 있게 떨어지는 동작, 여유로운 표정이 조화를 이루며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8TURN은 기존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한층 농익은 퍼포먼스를 완성하며 성공적인 음악적 변신을 보여줬다.

‘[8.X]’는 8TURN이 정해진 선과 예측 가능한 경로를 벗어나 미지의 좌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지난 챕터에 마침표를 찍는 ‘Dot’과 가늠할 수 없는 영역을 뜻하는 ‘X’를 통해 낯선 세계로 발을 내딛는 8TURN의 변화와 도전을 그려냈다.

타이틀곡 ‘Stagefright’는 역동적인 리듬 위에 세련된 탑라인과 중독성 강한 훅을 얹은 알앤비 팝 장르의 곡이다. 윤규, 재윤, 명호가 작사에 참여해 사랑이 깊어질수록 커지는 불안과 두려움을 무대를 마주하는 아티스트의 복합적인 내면에 빗대어 8TURN만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한편, 8TURN은 다양한 음악 방송을 통해 새 싱글 '[8.X]'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9월에는 '2026 8TURN 2ND WORLD TOUR 8TURN TRACE(2026 에잇턴 두 번째 월드 투어 에잇턴 트레이스)'를 개최하고 유럽 8개 도시를 찾는 데 이어, 10월에는 미주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Mnet, KBS2, MBC,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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