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N차 관람 열풍까지…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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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7일, 오전 09:24

올여름 극장가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영화 '호프'(HOPE)가 개봉 2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감독/각본: 나홍진 | 제작: 포지드필름스 | 공동 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주)웨스트월드 |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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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볼거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 박진감 있는 액션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호프'는 흔들림 없는 흥행 기세를 이어가며 개봉 2주 차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앞서 최단 기간 100만 명과 200만 명 관객 돌파 기록을 세운 데 이어, 개봉 2주 차에는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호프'는 개봉 이후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올여름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작품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입소문이 꾸준히 확산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화제성이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한 릴레이 GV(관객과의 대화)와 무대인사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이어지면서 영화에 대한 관심도 한층 커지고 있다. 여기에 관람 후 다시 보고 싶은 장면을 공유하는 관객들이 늘어나며 이른바 'N차 관람' 열풍도 이어지고 있다. 이른바 '홒친자'라는 표현까지 등장할 정도로 높은 몰입도를 보이며 개봉 3주 차에도 흥행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외화 기대작들이 잇따라 개봉하는 가운데서도 올여름 극장가의 유일한 한국 영화로 흥행을 이끌고 있다는 점 역시 눈길을 끈다. 새로운 시도와 완성도 높은 연출로 호평을 받고 있는 '호프'를 향한 관객들의 지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실제 관객들은 "그냥 마음이 이상해서 N차 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엑셀레이터 밟고 달리는 영화", "2시간 반 순삭 최고의 도파민 파티", "한 번 더 보고 싶다. 티켓값이 아깝지 않다", "N차를 부르는 비주얼과 사운드", "한국 영화에서 보기 드문 수준의 액션", "극장에서 꼭 봐야 하는 작품" 등의 반응을 남기며 작품의 높은 완성도와 극장 관람의 만족감을 전하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마을 전체가 긴장에 휩싸인 가운데 믿기 어려운 사건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이후 흥행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고 있는 '호프'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관객들의 꾸준한 입소문과 N차 관람 열기가 흥행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호프'가 여름 극장가에서 얼마나 더 높은 흥행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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