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두 달 만에 사망…故김동윤, 오늘(27일) 8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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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7일, 오전 10:24

그룹 스펙트럼 멤버 고(故) 김동윤이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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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2018년 7월 27일, 향년 2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지 불과 2개월 만에 전해진 비보는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갑작스럽게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며 "스펙트럼 멤버 김동윤이 우리의 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멤버들, 전 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졌으며, 부검도 진행됐지만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고인의 여동생은 SNS를 통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오빠가 하늘나라로 갔다. 하늘나라에서는 꼭 행복하라, 정말 행복해야 한다고 마지막 인사를 해 달라"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김동윤은 지난 2017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고, 이듬해 스펙트럼으로 데뷔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스펙트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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