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트, 눈물의 수상 소감 "빛나는 순간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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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7일, 오후 01:36

그룹 뉴비트(NEWBEAT)가 'KMA 2026'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진심 어린 소감으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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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트(박민석, 홍민성, 전여여정, 최서현, 김태양, 조윤후, 김리우)는 지난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KMA 2026(KM차트어워즈 2026)'에 참석했다.

이날 뉴비트는 'KM 넥스트 포텐셜(KM NEXT POTENTIAL)'상을 수상했다. 리더 박민석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시고 소중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항상 믿고 응원해 주시는 뉴로(팬덤명)에게 감사하다. 여러분의 선택이 후회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민석은 최근 리센느의 1위를 축하하는 커버 영상을 공개한 뒤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며 "그 댓글을 보면서 정말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 "올해 멤버들이 부상으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며 "리센느 선배들을 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 빛나는 순간이 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뉴비트도 저희만의 길을 의심하지 않고 달려가겠다. 여러분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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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소감 도중 일부 멤버들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데뷔 이후 겪은 시간을 돌아보며 전한 진심 어린 메시지가 현장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무대에서는 'LOUD(라우드)'와 데뷔곡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을 비롯해 신곡 'Sticky Fingers(스티키 핑거스)'를 선보였다. 팀명이 새겨진 재킷과 교복 콘셉트 의상으로 무대를 꾸몄으며, 퍼포먼스를 통해 강렬한 에너지를 전했다.

뉴비트는 지난 3월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와 동시에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이후 다양한 음악방송과 국내외 공연,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뉴비트는 각종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KMA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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