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나노리스트' 포스터(사진=스튜디오게일)
‘나노리스트’는 누나가 남긴 최강의 살인병기 ‘나노’와 평범한 고등학생 ‘안도진’의 달콤살벌한 일상 사수 프로젝트를 담은 작품이다. 평점 9.98을 기록한 인기 웹툰 ‘나노리스트’(민송아 작가)를 원작으로 한다.
27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은 누나가 남긴 최강 안드로이드 ‘나노’를 집중 조명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결연한 표정으로 달려가는 ‘나노’의 옆으로는 “내 이름은 나노, 너를 죽이러 왔어”, 깊은 밤 도시를 내려다보는 ‘나노’의 뒷모습에는 “세상을 무너뜨리더라도 너의 세상은 지켜낼 테니까”라는 상반된 문구를 담아내며 ‘나노’의 감정 변화를 예고한다.
애니메이션 '나노리스트' 포스터(사진=스튜디오게일)
스튜디오게일은 국내 애니메이션 대표작 ‘뽀로로’, ‘타요’를 제작했다. 또한 ‘그라미의 서커스쇼’, ‘롱롱죽겠지?’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제작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오리지널 IP ‘티시태시’는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안은 데 이어, 국내 애니메이션 최초로 영국 BBC 아동 채널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