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오케이 마담2'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영화다. 2026.7.13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박성웅이 '오케이 마담2'로 2편을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오케이 마담2' 언론시사회에는 이철하 감독을 비롯해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서 박성웅은 엄정화 이상윤 등 배우들과 재회에 대해 "전혀 서먹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1편보다 속편이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며 "이야기가 더 풍성해진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상윤은 "영화가 어렵다는 시기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시리즈 속편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이번 기회로 3편까지 출연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박성웅은 '오케이 마담' 시리즈만의 매력에 대해 '가족애'를 꼽으며 "'배트맨' '범죄도시'처럼 악역만 하는 게 아니라 매력적인 코미디도 있고 캐릭터를 혼자 갖고 있는 그런 빌런이 누가 올 것인가 궁금해지는 영화"라고 최수영의 빌런 활약을 짚었다.
한편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2020년 여름 개봉해 12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오케이 마담'의 후속편이다. 오는 8월 12일 개봉.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