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마담2' 최수영 "왜 엄정화 엄정화하는지 알았다…200% 해내"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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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27일, 오후 04:42

배우 최수영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오케이 마담2'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영화다. 2026.7.13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최수영이 '오케이 마담2'에서 엄정화와 액션신을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오케이 마담2' 언론시사회에는 이철하 감독을 비롯해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서 최수영은 "1편 시사회에서 관객으로 보다가 2편에서 함께 하게 됐다는 게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엄정화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실제 롤모델이기도 한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정화의 액션신에 대해 "쉽지 않은 컨디션일 수도 있는데 항상 웃는 얼굴로 100%, 200% 다 하시는 모습을 봤다"며 "저는 신이 선배님처럼 많지 않았는데 태도와 현장을 아우르는 선배님만의 밝은 에너지 그런 것에 너무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왜 다들 엄정화 엄정화하는지 알겠더라, 많이 배웠다"며 "나중에 선배님 연차에 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났을 때 어떤 태도와 에너지를 가져야 하는지 보고 배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2020년 여름 개봉해 12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오케이 마담'의 후속편이다. 오는 8월 12일 개봉.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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