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비비 "참한 남자 좋아해…양세형 이상형이었는데 바뀌었다"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8일, 오전 09:55

MBC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이상형에 대해 고백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로 상경한 사람들의 집을 찾아가는 임장에 나선다. 비비와 주우재, 김대호가 '상경러'의 시선으로 다양한 집을 둘러본다.

비비는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평소 양세형을 이상형으로 꼽아온 이유를 밝힌다. 그는 "참한 남자를 좋아하는데, 요리를 좋아하시고 살림꾼이시더라"고 말한다. 양세형은 예상치 못한 칭찬에 수줍어하지만, 비비는 "지금은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세 사람은 부산 출신 사투리 크리에이터 '신바뚜'의 복층 오피스텔을 찾는다. 비비는 부산 사투리 상황극에 자연스럽게 합류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김숙이 상경 당시를 떠올리며 서울 택시 바가지를 피하기 위한 자신만의 생존법을 공개한다고 해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비비는 2019년 데뷔 이후 2018년 SBS '더 팬'을 통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24년 발표한 '밤양갱'으로 더욱 인기를 끌었다. 2021년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를 통해 배우로도 데뷔한 후 2023년 개최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화란'(2023)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최악의 악'(2023) '강남 비-사이드'(2023)와 SBS '열혈사제2'(2024) 등에서도 활약했으며, 지난 25일 '워터밤 서울 2026'에서 선보인 무대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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