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대기업 영업팀 사원된다…디즈니+ '상남자'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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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8일, 오전 10:06

배우 이상이가 이번에는 대기업 영업팀 사원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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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는 디즈니+ '상남자'에서 한성전자 영업팀 사원 권세중 역을 맡았다. 권세중은 한유현(박정민)의 입사 동기이자, 현재의 유현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와 후회를 남기며 극의 몰입감을 더하는 인물이다. 이상이는 캐릭터에 오롯이 녹아드는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디즈니+ '상남자'는 오로지 성공만을 좇아 대기업 CEO 자리에 올랐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20년 전 신입사원으로 회귀해 인생을 다시 개척해 나가는 오피스 회귀물로, 김태궁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웹툰화한 후,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상남자'를 원작으로 한 작품.

이상이는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킹피셔'를 추적하는 형사 이동진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상이는 올해만 해도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4중대장 황석호 역으로 특별 출연의 새 역사를 쓰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에서는 홍우진 역을 맡아 짜릿한 맨손 액션을 선보였다. tvN '보검 매직컬'로는 자신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호감형 올라운더'임을 증명했고, 시즌 2 제작이 확정됐다.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이상이가 디즈니+ '상남자'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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