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1인 2역 한지완, 김정화와 한솥밥…케네스컴퍼니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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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28일, 오전 10:14

배우 한지완이 케네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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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케네스컴퍼니는 한지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앞으로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탄탄한 연기력과 세련된 매력을 갖춘 배우 한지완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작품마다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과 새로운 변신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지완은 2012년 MBC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는 피아니스트 정다인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OCN '루갈'에서는 범죄조직 후계자 최예원으로 변신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MBC '마녀의 게임'에서는 욕망에 사로잡힌 주세영을 연기하며 강렬한 악역을 선보였고, KBS2 '우아한 제국'에서는 신주경과 서희재를 오가는 1인 2역을 소화하며 극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선과 악, 청순함과 카리스마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기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한지완이 새 소속사와 함께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한지완이 새롭게 둥지를 튼 케네스컴퍼니에는 김정화, 김민재, 류기산, 이세온, 신용범, 정민제, 윤재아, 서동건, 홍정인, 남대협 등이 소속돼 있다.

다양한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해온 한지완이 새 소속사와 함께 활동 폭을 더욱 넓혀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케네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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