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45세 초고령 산모 한다감, 아들 육아 예행연습에 '멘붕'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8일, 오전 10:54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임신 27주 차 한다감이 정이랑, 황보라와 육아 비결을 전수받는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선 연예계 최고령 산모이자 초산인 '찰떡이 엄마' 한다감이 정이랑, 황보라를 초대해 '아들 육아 꿀팁'을 배운다. 특히 정이랑의 일곱 살 아들 아론과 황보라의 두 살 아들 우인이 엄마와 함께 한다감의 집을 방문한다.

한다감은 잠시 자리를 비운 정이랑, 황보라를 대신해 홀로 아론과 우인 돌보기에 도전한다. "한때 유치원 교사가 꿈이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던 한다감은 시작부터 고난도 육아 상황을 마주하고 당황한다. 엄마가 보이지 않자 우인이 울음을 터트린 것. 이에 한다감은 장난감을 동원해 달래기에 나서지만 달래지지 않아 진땀을 뺀다. 이때 정이랑의 아들이 '아기상어'를 틀어주라고 팁을 남겨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슈돌'은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198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45세이자 세는 나이로는 47세인 한다감은 지난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뒤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서울 1945',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의 작품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한다감은 2020년 1년여의 열애 끝에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약 6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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