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18개월이 된 하루가 자두, 수박, 칼국수 '먹방'을 펼친다.
생애 처음으로 자두를 맛본 하루는 새콤달콤한 맛에 깜짝 놀라 눈을 뜬다. 빼앗기지 않겠다는 듯 앙증맞은 손으로 자두를 꽉 쥔 하루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어 하루는 수박 먹방에 돌입한다. 자신의 얼굴보다도 한참 큰 수박을 두 손으로 잡고서 먹는 하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고. 또한 하루는 칼국수를 먹으며 '면치기 스킬'까지 발휘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하루를 만나기 위해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 13세, 12세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곽범이 하루를 찾아온 것. 곽범은 "아기들과 친해지는 건 자신 있다"라며 자신만만하게 하루의 앞에 등장하지만, 예상과 달리 시작부터 뜻밖의 상황에 직면하며 나무 뒤에 몸을 숨기고 멀리서 하루를 바라봐야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심형탁은 지난 2023년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했으며, 2025년 첫아들 하루 군을 얻었다. 이후 심형탁과 하루 군은 같은 해 7월부터 '슈돌'에 합류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현재 심형탁과 아내는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breeze52@news1.kr









